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돈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돈은 용역과 제화를 만들어 낼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또 다른 이윤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프로젝트에서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기능들을 모아서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어 내어야하는 상황에서 돈은 분산되어
집행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돈을 지급하는 곳(Client)는 한군데고 구매비용이 집행되어야 할 곳이 다수라면 중간에서
집중적인 조율을 하지않으면 많은 위험요소로 작용된다.
이에 따라 내가 생각하는 "중간에서 돈을 조율하는 사람"이 가져야 정보를 나열해보도록 하겠다.
첫째, 전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실물(구매 또는 용역)을 정확하게 파악해야한다.
기획하는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제안할 때, 2차 조사와 경험, 지식 등을 바탕으로 전체 청사진을 그리고, 기획을 구성한다.
기획이라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만족시킬 수 있는 설득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설득을 하기위해서는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내용이 필수적이다.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지불하는 비용에 대해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해 할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자료를 요청할 것이다. 예를들어 시스템 구조도 또는 프로세스 과정, 객관적인 진행내용 등을 요청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추후에 우리가 이러한 내용을 변경하여 수정하기는 매우 어렵고, 우리는 정확한 내용을 숙지하여
어떠한 시스템 또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할 비용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필요한 실물에 대한 파악 후 전체 비용을 산정해야한다.
실물에 대한 전체 비용을 산전할 때, 반드시 위험요소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여 반영하여야 한다.
항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많은 변수들이 작용한다. 이 때, 리스크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이미 결정되어 버린 비용 이 외 추가비용을 자사이윤에서 빼야하고, 이러한 부분은 어떠한 경영자든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프로젝트에 따른 리스크 요소를 나열한 뒤, 그에 상응하는 위험요소를 대응할 수 있도록 비용에 포함시켜야 한다.
대체로 실물을 제공하는 업체에서 그러한 위험요소를 인지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 그러한 리스크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시키지 못할 때는 모든 위험부담은 일을 발주한 곳에서
책임을 지게되는 것이 통상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관계, 개별 요소에 대한 위험 요소를 반드시 산정하여
포함해야한다.
셋째, 전체 프로젝트 운용비용을 산정해야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우리는 비영리기관이라고 생각하면 않된다. 영리기관은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는 곳으로서
항상 회사의 이익을 염두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동원되는 모든 직원과 사용되는 집기,
공간 등 모든것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예산을 편성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인건비에 대한 편성란은 포함되어 있지만
추가적인 비용은 예산편성자가 꼭 첨부를 해야 정당한 예산집행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산출근거에 의해서
진행비에 대한 부분은 인정을 받을 필요가 있다. 진행비라고 하면 해외 출장시 발생되는 출장비, 식비, 교통비, 제잡비 등
프로젝트와 관련된 다양한 부대비용을 말한다.
넷째, 이윤을 포함시키자.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일반기업에서는 꼭 이윤을 포함시켜야한다. 이윤이 남지 않는 장사는 없다. 어느정도의 마진을 생각하며
이윤을 포함하여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다. 항상 견적표를 제시할 때, 우리나라는 제시한
금액 그대로 진행하려고 하지 않는다. 대체로 그 가격에서 10~20% 낮추려고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분도 항상 염두해둬야한다.
두서없이 글을 적긴했으나, 어떠한 프로젝트 진행이든 예산 문제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다. 우리가 돈을 벌어야 먹고 살지..
라는 말을 하듯, 회사도 돈을 벌어야 생존하기 때문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기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비용을 고려하여 진행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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